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17일 쇼박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주만에 누적 관객 309만1000여 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300만 관객을 돌파한 첫 작품이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이던 전날에는 53만7000여 명이 관람해 코로나19 이후 설 연휴 기준 일일 최다 관객 수를 세웠다. 이 영화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강원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생애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 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쓰고 모으는 경험부터…미성년자 전용 금융상품 잇따라 출시 설 명절 세뱃돈은 아이에게 처음으로 ‘내 돈’이 생기는 순간이다. 아이에게는 돈의 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놓였던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에 대한 청산 신청이 기각됐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비구이위안은 전일 홍콩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홍콩 고등법원이 채권자 에버크레디트가 제기한 청산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에버크레디트는 2024년 2억500만달러(약 3000억원) 규모의 대출금 미상환을 이유로 청산을 요구했다. 이번 결정은 법원 심리가 최소 5차례 연기된 끝에 내려졌다. 법원은 비구이위안이 제출한 부채 구조조정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회사의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