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대출이동서비스는 개인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대상이 넓어졌다.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9세
카카오뱅크는 이달 22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약 7시간 동안 전산시스템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연례 작업으로, 금융 인프라의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다양한 거래 환경에서도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처리 역량과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시간 동안에는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를 포함한 금융거래 전반이 중단된다. 조회 및 이체, 체크카드 국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거래 알림
개인사업자도 스마트폰을 통해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더 유리한 조건의 다른 금융사 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는 2023년 5월 개인신용대출을 시작으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까지 확대돼 온 온라인 대환 인프라를 개인사업자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그동안 소상공인은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은행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