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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송금 일상화…착오송금 급증 은행·예보에서 반환 청구 가능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이나 조카에게 용돈을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모바일뱅킹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은행 창구나 현금자동화기기(ATM) 대신 스마트폰으로 송금하는 일이 보편화된 영향이다. 다만 계좌번호나 금융회사 선택을 잘못해 자금을 엉뚱한 곳으로 보내는 ‘착오송금’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16일 공공데이터포털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예금보험공사에 접수된 착오송금 반환청구 건수는 1만6753건이다. 예금보험공사는 2021년 7월부터 ‘잘
TM 보험 모집 과정에 AI 활용 “불완전판매 예방하는 보완 장치” 라이나생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험 모집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보험업계에서 TM 보험 모집 과정에 AI를 도입한 첫 사례다. 전화(TM) 보험 모집 과정에서 지적돼온 불완전판매와 설명 누락 문제를 기술적으로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라이나생명이 신청한 ‘AI TMR(텔레마케터)’ 기반 보험 모집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상품 설명의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단계인 △고객 접촉 △상품
李 대통령, ‘다주택자 대출연장 혜택’ 지적⋯임대사업자 겨냥 해석 임대사업자 대출 1년마다 갱신⋯실태 조사 후 연장 제한 등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관행적인 대출 연장을 지적하자 금융당국이 시중은행과 실태 조사에 나섰다. 당국은 다주택자들의 대출 현황을 파악한 뒤 대출 만기 연장 제한 검토 등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다주택자 대출이 관행적으로 연장되는 실태와 개선 필요 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신속하게 조치하겠다”며 “오늘 전 금융권 점검 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금융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