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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ARE ] VOL. 18 수천만원짜리 겨울 외투:슈퍼리치들의 아우터 "천외천(天外天). 하늘 밖의 하늘이 있다." 부자 중에서도 '슈퍼리치'라 불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명품관의 오픈런 줄에는 그들이 없습니다. 세상의 0.0001%로 살아가는 그들, '천외천'의 삶은 우리의 상식 밖 궤도에서 움직입니다. 로고가 없는 3000만원짜리 코트, 대중에게는 이름조차 생소한 1억원의 침대, 그리고 지도에서 지워진 리조트. 남들이 알아봐 주길 바라는 '과시'가 아니라, 남들은 결코 알 수 없는 '단절'을 사는 그
배우 겸 공연 제작자 김수로가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설립 10주년을 맞아 창작 뮤지컬 '마제스티'로 첫 대극장 도전에 나섰다. 19세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스스로 황제를 선언한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연대와 공존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포부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마제스티' 프레스콜에는 김수로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성종완 연출, 김성연 작가, 배우 엄기준, 박재윤, 박정원, 김우석, 이정화, 허윤슬, 양승리, 우재하 등이 참석해 작품의 주요 장면을 시연하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서로의 진실을 의심하는 관계로 마주한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MBC 새 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유연석, 서현진과 조영민 감독이 참석해 작품과 촬영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서로에게 한눈에 반했던 두 사람이 첫 데이트 이후 불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유연석과 서현진이 진실공방을 이끈다. 조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