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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김동연·추미애가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당 제3차 상무위원회에 나란히 모여 지방선거 압승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본경선 이후 세 후보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경선 경쟁을 벌이면서도 당 결집이라는 공동 목표 앞에 한 무대에 섰다. 한준호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고위원 시절 '국민들에게 정치를 배우는 것이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정치를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며 "국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정치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 승리에서 꼭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공약 '미래의 길'을 발표하며 경기교육 전면 체제개혁을 선언했다. "AI는 교육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한 문장이 이번 공약의 핵심 철학을 압축한다. 유 예비후보는 포용교육 생애주기 책임체계 구축,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AI 짝꿍' 단계적 도입, 새 사업 도입 시 기존 사업을 반드시 폐지하는 'One-in One-out' 행정 총량 개혁을 3대 실행 엔진으로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정책기획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은 현장 밀착 지원 거점으로 재편하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분산 논란이 정치권에서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용인반도체국가산단사수시민대책위원회가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민심은 이미 결론을 냈다"며 정치권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30일 용인반도체국가산단사수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중부일보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경기도민 96.7%, 용인시민 97.8%가 동의했다고 밝혔다. 더 결정적인 것은 사업 방향에 대한 응답이었다. 용인시민 78.2%, 경기도 전체 58.6%가 '애초 계획대로 추진'을 선택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