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본부, 60세 이상 보이스피싱보험 무료가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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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70% 최대 1000만원 보장·전국민 100만명 무료…김성록 본부장 "시니어 피해 최소화 기여"

▲NH농협은행 경기본부 관계자들이 31일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행사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31일 금융사기에 취약한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현장가입 행사를 열고 경기도 관내 고객 대상 홍보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정부의 포용금융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 취약계층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고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마련하기 위해 3월 24일 출시됐다. 가입 대상은 만 60세 이상(1966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전 국민 100만 명에게 무료로 지원한다.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직접송금 피해액의 70%를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보장 기간은 1년이다.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를 통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김성록 본부장은 "고객자산 보호는 금융기관의 중요하고 당연한 책무"라며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을 통해 우리의 주요 고객층인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사고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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