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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 면적에 따른 가격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대형 오피스텔 가격은 1년 새 9% 가까이 오른 반면 소형과 초소형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17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대형(전용 60㎡ 초과~85㎡ 이하)은 3.8%, 중형(40㎡ 초과~60㎡ 이하)은 1.5% 올랐다. 반면 소형(30㎡ 초과~40㎡ 이하)은 0.1%, 초소형(30㎡ 이하)은 0.8% 각각 하락했다. 면적이 넓을수록 상대적으로
서울 아파트 10곳 중 약 7곳은 가구당 주차대수가 1.2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단지가 많고 가용부지가 부족한 서울에서는 입주 이후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쉽지 않아 주차 여건이 아파트 상품성을 가르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15일 부동산인포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서울 소재 관리비공개의무단지 가운데 가구수와 총주차대수 등이 확인되는 3022곳을 분석한 결과, 가구당 주차대수가 1.2대 미만인 단지는 2094곳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약 69.3%다. 가구당 주차대수가 1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서울시와 협의 지속…“손 놓을 순 없어” 신규 택지 7.3만 가구 이르면 9월 공개 추가 택지도 협의…“일부 80~90% 진척”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발표 이후 첫 회동인 만큼, 서울 내 추가 공급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차를 얼마나 좁힐 수 있을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아직 공개하지 않은 수도권 신규 택지 7만3000가구 입지는 이르면 다음 달 발표하는 등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14일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