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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브라운스톤목동’ 1개 단지뿐…일반분양 29가구 1~8월 21개 단지·1만5312가구…일반분양은 5086가구 4분기 공급 반등 전망에도 서울 분양 가뭄 해소는 제한적 9월 전국에서 2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지만 서울 공급은 단 85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물량 가운데 일반분양분도 전체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데다 대단지 분양 일정까지 잇따라 밀리면서 '분양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6개 단지, 2만270
전세사기·불법중개 대응…윤리교육·합동점검 강화 “별도 부동산감독기구보다 협회 자율규제 활용” 임장비 도입 구상 유지…“중개서비스 가치 인정받아야”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이 법정단체 출범을 계기로 공인중개사의 의무가입과 협회의 지도·단속권 확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별도의 부동산감독기구를 신설하기보다 협회의 자율규제 기능을 강화해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다. 김 회장은 26일 서울 관악구 협회 회관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및 법정단체 출범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법정단체의 핵심은 의무가입제와 지도
현대건설 4.5조 ‘최대’…해외 플랜트·인프라 현장서 증가 SK에코플랜트 73.2%↑…용인·청주 반도체 공사가 주도 장기 누적 땐 현금흐름 부담…청구·정산 관리 관건 국내 주요 건설사가 공사를 진행해 매출로 잡았지만 아직 발주처에 청구하지 못한 금액이 13조원을 넘어섰다. 해외 플랜트·인프라와 반도체 등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한 영향이다. 미청구공사 자체가 곧바로 부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누적될 경우 현금흐름 악화와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잠재적 위험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