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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땐 서울 외곽부터 영향 가능성 대출 규제·전세시장 불안도 주요 변수 전문가들 "비아파트 경쟁력 높일 보완 필요" 전문가들은 하반기 주택시장의 최대 변수로 금리를 꼽았다. 공급 부족이 집값 상승 압력을 키우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전세시장 불안, 세제 정책도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확대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CC 등 대책은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으며 현 정부 임기 내 가시적인 효과를 내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우세했다. 29일 본지가 부동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
드론·통합플랫폼 활용한 시설물 점검 고도화 내년부터 AI 사업 500~600억 규모 추진 “공사비·안전비 구조도 함께 살펴야”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이 노후 기반시설과 지하 안전 관리에 AI를 접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설물 점검과 지하 안전 조사에 AI·드론·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인력 중심의 점검 방식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원장은 23일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반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R&D 역량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토
올해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가격 ‘키 맞추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이어졌던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서울 중저가 지역과 경기·인천 주요 주거지로 매매가격 상승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관악구가 9.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대문구 7.4%, 동작구 6.0%, 성북구 5.8% 순으로 중저가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시장 상승세를 이끌었던 강남3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