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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vs 3억⋯서울 가격차 최대 아파트 둔화에도 대체재 역할 못해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됐지만 연립주택과의 가격 차는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출 규제와 세 부담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연립주택으로의 수요 이동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5일 KB부동산의 서울 주택 유형별 월간 평균 매맷값 분석 결과, 4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5억6362만원, 연립주택은 3억5505만원으로 집계됐다. 두 주택 유형 간 격차는 4.40배로 KB부동산이 월간 주택 가격
폐지 땐 15년 보유 상가 공제율 30%→0% 전문가들 “거래 위축·과세 형평성 우려”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편 논란이 상가·토지 등 비주택 자산과 조합원입주권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실거주 중심으로 제도를 재편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비주택 자산에 대한 공제 폐지 가능성이 거론되자 시장에서는 세 부담 증가와 거래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사업용 성격이 강한 자산까지 일괄적으로 공제를 없앨 경우 과세 형평성과 제도 취지 훼손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혁진
수익성 중심 수주·준공 이어져 GS건설 외 상장사 원가율 개선 3월 건설공사비지수 사상 최대 공급망 불안해 2분기 전망 '흐림' 건설사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어진 고원가 부담이 완화되면서 1분기 매출 감소 속에서도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중동발 공급망 불안과 공사비 상승이 겹치면서 2분기 이후 원가 관리가 다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상장사 6곳(삼성물산 건설부문·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1분기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