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개시⋯"협력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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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로 유류값이 급등하자 이번 주 내로 ‘석유 최고 가격제’를 시행한다. 유류세 인하 폭 확대와 소비자 직접 지원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달러당 1500원에 육박하는 환율 여파가 겹쳐 금융시장이 출렁이자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대응책도 선제적으로 준비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 위기가 심화되면
최대 2조 금융지원·7.9조 상환유예⋯분산특구 지정해 원가 절감 110만 톤 롯데 NCC 중단해 공급과잉 해소⋯2028년 흑자 전환 목표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첫 사례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마침내 최종 승인됐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의 합병 및 대규모 설비 감축을 골자로 하는 이번 재편에 맞춰 정부는 최대 2조원의 금융 지원과 세제·규제 완화 등 총 2조1000억원 규모 이상의 맞춤형 패키지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체질을 개선해 2028년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