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원복협, 원전 해체 산업 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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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기 해체 기술 고도화·사업화 시너지 기대

▲13일 에기평-원복협 업무 협약(MOU) 체결식 사진(오른쪽부터 네 번째 에기평 이승재 원장) (사진제공=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이 한국원자력산업환경복원협회(이하 원복협)와 손잡고 원전 해체 산업 발전과 전 주기 기술 자립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에기평과 원복협은 13일 원전 해체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원전 해체 산업 육성 정책 실천에 발맞춰 마련됐다.

'원전 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 개발 사업(R&D)'을 추진하는 에기평이 관련 전문 기관인 원복협과 양자 간 협력 체계를 굳건히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국가 에너지 기술 개발(R&D) 전담 기관인 에기평은 그간 기술 역량 강화와 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 등 전 주기 해체 기술 자립을 주도해왔다.

함께 뜻을 모은 원복협은 국내 원전 해체 관련 중소기업을 포함한 산·학·연 연계망 구축과 기술 관련 국제 협력 등을 위해 설립된 협회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발판 삼아 향후 원전 해체 기술의 고도화 및 실질적인 사업화를 이끌어낼 포괄적 협력을 속도감 있게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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