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19금 마우스패드 들키자 당황하며 "이건…"

(사진=KBS '스타 인생극장')
그룹 2AM의 조권이 '19금' 마우스패드를 들켜 눈길을 끌었다.

19일 KBS 2TV '스타 인생극장'은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그룹 2AM의 일상을 담아낸 가운데 이들의 숙소를 공개했다.

이날 깔끔히 정리된 조권의 방에서는 '19금' 마우스패드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여자 캐릭터가 그려진 마우스패드는 사용자의 손목이 닿는 부분이 가슴 모양처럼 봉긋하게 솟아있는 것으로 가슴부분은 실리콘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조권은 "일본 팬들이 선물로 준 것"이라며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