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57세에도 파격 비주얼⋯장발에 맨살 재킷·짙은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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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 (출처=양준일 SNS)
가수 양준일이 장발과 짙은 메이크업, 과감한 재킷 스타일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양준일은 28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도 연휴처럼 빨리 가겠죠. 10월 10일도 빨리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긴 머리에 짙은 눈썹과 자줏빛 입술 등 강한 메이크업을 연출한 모습이다. 가슴 부분을 과감하게 드러낸 레이스 셔츠 차림에 액세서리를 더해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공개한 사진에서는 속이 비치는 검은색 레이스 재킷을 이너웨어 없이 착용한 스타일도 선보였다. 장발과 짙은 화장, 과감한 의상이 어우러지며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양준일은 1990년대 초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후 과거 무대 영상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면서 2019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다시 주목받았고, 이후 국내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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