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더 귀엽다” 신세계면세점, ‘퍼글러’ 면세업계 최초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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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점·인천공항 1·2터미널점·온라인몰 등 전 채널에서 선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국내 면세 최초 글로벌 인기 캐릭터 ‘퍼글러’ 입점.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독특한 매력으로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퍼글러’를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 동시 입점했으며, 이달 내 온라인몰에도 입점해 내·외국인 고객이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퍼글러는 ‘퍼니 어글리 몬스터(Funny Ugly Monster)’라는 이름처럼 익살스러운 표정과 사람을 닮은 치아가 특징이다. 2010년 영국의 한 아티스트가 모형 치아를 인형에 붙인 아이디어에서 시작돼 다양한 인형·키링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8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래빗 믹스’, ‘롱롱이어’, ‘너겟’, ‘맥구 믹스’, ‘위어도 믹스’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국내외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캐릭터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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