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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ㆍ현대, 외국인 유입 늘어나...인천공항 매출↑ㆍ연속흑자 신라ㆍ신세계, 사업 축소 출혈에도 비용 절감 덕에 수익성 개선 따이궁에서 개별관광객으로…공항점 수익성·고객 경험이 관건 롯데·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 등 국내 대표 면세점 4사가 1분기 사상 첫 동반 흑자에 이어 2분기에도 모두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 사업자 교체로 인한 실적 변동에 관심이 쏠렸지만, 신규 사업자와 기존 사업자 모두 한숨 돌린 분위기다. 신규 입점한 롯데·현대는 매출을 늘렸고, 일부 철수한 신라·신세계도 임대료 부담을 덜며
최근 출생아 수가 늘면서 키즈 의류 및 육아용품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백화점업계는 젊은 부모들이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 경향을 반영해 차별화한 상품을 모은 ‘베이비페어’에 힘을 주고 있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은 0.9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특히 자녀에게만큼은 아낌없는 투자할 뿐 아니라 기능과 안전성은 물론 디자인과 희소성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젊은 부모들이 늘면서 육아 소비도 한층 세분화된다는 게 백화
상반기 3사 F&B 매출 증가율, 전체 매출 성장세 일제히 웃돌아 프리미엄 식품관 확대·맛집 팝업 강화…집객 효과 확산 식음료(F&B)가 백화점 매출을 끌어올리는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백화점 3사의 F&B 매출은 모두 전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했으며, 식품관을 찾는 고객수도 늘었다. 17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F&B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전체 매출 증가율인 15%보다 5%포인트(p) 높은 수치다. F&B 고객 수도 같은 기간 15%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F&B 매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