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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도 2.2% 상승한 3조5143억원 “어려운 내수에도 해외법인은 성장세” “영업익, 가격 환원에 따른 기저효과” 농심이 지난해 매출은 3조5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영업이익은 1839억원으로 직전 연도보다 12.8% 늘었다. 매출은 내수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했다. 국내 법인은 작년 매출이 2조45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줄었고, 해외 법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5% 늘어난 1조602억원으로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한 볕이 드는 새봄(3~4월),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행보를 30회에 걸쳐 연재한다. 하이트진로의 또 바른 별명은 ‘바다의 청소
성수동 한복판에 침대 도열...‘29 눕 하우스’ 팝업 수면 산업 커지는데 브랜드 오프라인 접점은 적어 29CM, 이구홈 오프라인 매장·팝업으로 접점 확대 누워서 이불을 직접 덮어보고 바로 결정했어요. 마침 침구류가 필요했는데 다양한 브랜드 침구류를 한 곳에서 만져보고, 덮어보고 설명도 들으니 좋았어요.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침구 카테고리에 특화한 팝업 전시 ‘29 눕 하우스(29 NOOP HOUSE)’를 개최했다. 수면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기 관리의 영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