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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한 볕이 드는 새봄(3~4월),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행보를 30회에 걸쳐 연재하고자 한다. 하이트진로의 또 바른 별명은 ‘바다
성수동 한복판에 침대 도열...‘29 눕 하우스’ 팝업 수면 산업 커지는데 브랜드 오프라인 접점은 적어 29CM, 이구홈 오프라인 매장·팝업으로 접점 확대 누워서 이불을 직접 덮어보고 바로 결정했어요. 마침 침구류가 필요했는데 다양한 브랜드 침구류를 한 곳에서 만져보고, 덮어보고 설명도 들으니 좋았어요.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침구 카테고리에 특화한 팝업 전시 ‘29 눕 하우스(29 NOOP HOUSE)’를 개최했다. 수면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기 관리의 영역으로
봄 제철 채소인 봄동을 주재료로 한 봄동 비빔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봄동 가격이 오름세다. 식품업계에서도 봄동을 활용한 상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기준 봄동 15㎏ 한 상자(상품)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4만7099원이다. 전년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한 달 전보다는 가격이 33% 이상 뛰었다. SNS에서 과거 방송인 강호동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봄동 비빔밥을 먹는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이다. 봄동은 1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