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구호물품 1600세트 제작 지원…임직원 30여명 포장 봉사 "장마·폭염 등 기후재난 대비 선제구호… 나눔문화 확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열린 '긴급재난구호세트 제작 기부금 전달식'에서 후원 패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GH 사장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 원을 후원해 구호물품 1600세트 제작을 지원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물품 포장 봉사에 팔을 걷어붙였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에 나섰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직원 30여명은 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돼 지역사회의 신속한 재난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GH 사회공헌체계 핵심영역 중 하나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 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