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대한간호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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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에 1억5000만원 기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려아연 본사에서 진행된 '고려아연-대한간호협회 업무 협약식'에서 정무경(왼쪽) 고려아연 사장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이 대한간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간호서비스 확대와 간호사 정서 소진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고려아연-대한간호협회 업무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려아연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려아연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대한간호협회에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간호협회는 기부금 중 1억원을 활용해 △방문간호 운영 장비 △추가 방문 인력 △취약계층을 위한 간호 물품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나머지 기부금 5000만원은 간호사들의 정서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할 방침이다.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간호사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보조하고, 취약계층 각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정서적 지지를 보내자는 취지라고 고려아연 측은 설명했다.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간호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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