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NC ‘아이온2’ 이용자에 700만원 그래픽 카드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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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 대표(왼쪽)를 만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오른쪽) (사진제공=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김택진 엔씨(NC) 대표와 회동했다. 그는 엔씨의 신작 ‘아이온2’와 김택진 대표를 추켜세우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인이 담긴 그래픽카드를 선물하며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7일 오후 젠슨 황 CEO는 서울시 강남구 신논현 소재의 한 PC방에 등장해 김 대표와 엔씨 경영진을 만났다. 현장에는 이강욱 크래프톤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장태석 펍지: 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총괄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했다.그는 이날 엔씨가 준비한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아이온2 이용자 관련 행사와 온라인 생방송을 함께 진행했다.

황 CEO는 게임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후 러브 아이온 2”, "후 러브 RTX(엔비디아 칩)”, “후 러브 TJ(택진)”을 연달아 외쳤다. 이에 이용자 환호가 쏟아졌다.

그는 아이온2의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에서 이벤트 당첨자를 선발하기도 했다. 그는 당첨자에게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5090에 싸인해서 즉석에서 선물하기도 했다. 해당 칩은 700만원 후반대다. 황 CEO는 행운의 당점차에게 지포스 RTX 5090를 전달하며 “이제 당신은 부자다”라는 말과 함께 행운을 기원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가장 즐겨하는 게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이온2”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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