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대한민국 정보기술(IT) 정책의 심장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온 인물이 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위원장이다. 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신인 정보통신부 시절부터 여성 사무관이 드문 ‘남초’ 집단에서 실력으로 살아남아 과기정통부 최초의 여성 1급 고위공무원, 그리고 마침내 장관급 기구인 개보위의 첫 여성 수장 자리를 꿰찼다. 그에게 최초라는 수식어는 행운이 아닌, ‘중단하지 않는 끈기’와 ‘치열한 전문성’의 산물이었다. 멈추지 않는 도전과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K 퍼스트 우먼’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을 만든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개발 사업의 5개 정예팀이 4개월 간 개발한 각사의 AI 모델을 공개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모델을 향한 도전에 5개 컨소시엄이 모두 함께 해주셨고 여기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정부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장관은 3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5개 정예팀의 결과 발표와 관련해 “이번 프로젝트로 모델을 함께 만드는 과정을 넘어서 많은 기업과 함께 서비스와 플랫폼을 만들어 전
서버 94대 악성코드 103종 감염…정부 “안전한 통신 의무 위반” 전 이용자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등 대규모 고객 보상 5년간 1조 투자 ‘정보보안 혁신TF’ 출범…전사 체계 전면 개편 KT가 역대급 서버 해킹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전 이용자 위약금 면제와 대규모 보상, 전사적 보안 혁신에 나섰다. 정부가 “안전한 통신 서비스 제공 의무를 위반했다”며 계약상 책임을 명확히 한 데 따른 조치다. KT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책임을 인정하고 향후 5년간 1조 원을 투입하는 구조적 보안 혁신으로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