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선관위 인근 야산서 불…17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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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11대·인력 33명 투입…오후 8시 7분 완진

(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17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관위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8시 2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8시 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와 현장 안전 조치를 마치는 대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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