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중부지방 중심으로 장맛비 계속…남부·제주는 무더위

기사 듣기
00:00 / 00:00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있는 9일 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을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13시 기준 서울 서남권과 서북권, 경기도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등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수요일인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수도권과 강원, 대전·세종·충남·충북 등에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전북에는 5~40㎜, 광주·전남에는 5~30㎜, 경북에는 20~60㎜, 제주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 비가 내리지만, 남부 지방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무더위가 나타날 수 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일부 강원 동해안과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돼 최고체감온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안팎,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