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현지시간) IBM 주가 추이. (출처 CNBC)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IBM, 월마트, 랄프로렌, 글로벌파운드리스 등이다.
IBM 주가는 전장보다 12.43% 급등한 주당 272.97달러로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내 양자 컴퓨팅 공급망을 지원하기 위해 9개 기업에 2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것이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됐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밝힌 20억달러의 투자금에서 10억달러가 IBM에 갈 것이란 소식이 CNBC 등 외신을 통해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 주가는 보수적인 실적 전망에 이어 고유가로 인한 연료비 부담 우려까지 제기되며 7.27% 하락하나 주당 121.34달러로 장을 마쳤다.
미국 패션브랜드 랄프로렌 주가는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이 나오며 전 거래일 대비 13.77% 급등한 주당 374.9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랄프로렌은 올 1분기 매출이 19억8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8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예상치인 매출 18억4000만달러, EPS 2.52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이다.
미국 파운드리 반도체 업체인 글로벌파운드리스는 IBM과 더불어 양자 컴퓨팅 테마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4.92% 급등한 주당 81.35달러에 장을 마쳤고, 시간 외 거래에서도 4.5% 이상 상승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