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전시·체험 콘텐츠도 운영

▲에버랜드에서 펼쳐지는 god 데뷔 1만일 기념 '하늘색 풍선 위크' 이미지. (사진제공=에버랜드)
국민그룹 god의 데뷔 1만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에버랜드에서 열린다. 공연과 전시, 팝업스토어, 체험형 콘텐츠 등이 테마파크 전역에서 진행되며 멤버들이 참여하는 특별 무대와 게스트 공연도 마련된다.
20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god 데뷔 1만일 기념 프로젝트 ‘하늘색 풍선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99년 데뷔 이후 활동을 이어온 god가 데뷔 1만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에버랜드 공간 전체를 활용해 공연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파크 곳곳에서는 팝업스토어와 전시, 포토존, 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함께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기념 공연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열린다. 첫날에는 손호영과 김태우가 무대에 오르며, 둘째 날에는 박준형과 데니안 등이 참여한다. 30일 공연에는 god와 인연이 있는 특별 게스트도 함께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god의 대표곡들이 이어지며 그룹 특유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콘서트 예매는 오는 22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수익 일부는 팬들과 아티스트 이름으로 기부에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