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뽑기' 문화가 일상적 놀이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인형 뽑기와 가챠가 서로 다른 소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전국 만 13~6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인형 뽑기 vs 가챠 관련 소비 태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형 뽑기는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90% 이상의 경험률을 기록했지만, 가챠는 20대(80.1%)를 중심으로 10대(69.4%)와 30대(62.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인형 뽑기는 하는 이유(중복응답)로는 '뽑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어
취준생 10명 중 8명은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이달 10일 취준생 1457명을 대상으로 한 '첫 직장으로 대기업 계약직과 중소기업 정규직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8%가 '대기업 계약직'을 택했다. '중소기업 정규직'이라 답한 비율은 22%였다. 대기업 계약직을 선택한 이유로는 '기업 규모·인지도가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7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 업무 수준이나 배울 점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15%, '정규직
한국 축구 대표팀이 체코와의 월드컵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12일, 배달 주문량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한국-체코전 경기 당일인 12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고객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시간대 주문 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65.4%,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51.5% 증가했다. 특히 킥오프(오전 11시)를 앞둔 오전 10~11시 주문 건수는 전주 같은 시간 대비 90.6% 급증했다. 음식 카테고리별로는 보면, 전주 같은 요일·같은 시간대 대비 '치킨' 주문 수는 8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