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많아지고 동물병원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피해구제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동물병원 이용 관련 피해구제는 2021년 9건에서 2025년 27건으로 4년 새 3배로 늘었다.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접수된 피해구제는 총 128건이다. 연도별로는 2022년 20건, 2023년 11건, 2024년 16건, 2025년 27건이었으며 올해는 6월까지 45건이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30.5%, 서울 28.2%로 수도권이 전체의 58.7%를 차지했다. 반려동물 종류별로는 반려견이
올해 추석 지출이 '매우 부담된다'라고 답한 소비자가 10명 중 6명에 달한 가운데, 귀성 계획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20~69세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추석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지출이 '매우 부담된다'는 응답은 60.8%였다. 올해 추석 연휴에 귀성할 계획이라는 응답은 44.2%로 지난해 36.4%보다 7.8%p 증가했다. 반면 국내여행은 같은 기간 23.2%에서 17.9%로 5.3%p 줄었고, 해외여행도 5.7%에서
예초기 작업을 하는 농업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안전모나 안면보호구 등 보호 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의 '2025년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조사'에 따르면 예초기 작업 시 적절한 보호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4.3%에 달했다. 반면 '항상 착용한다'는 응답은 6.0%에 그쳤다. 예초기 작업 중 발생한 손상 유형은 '베임·찔림'이 38.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날아오거나 떨어진 물체에 맞음' 27.6%, '넘어짐·미끄러짐' 17.2%, '무리한 힘·동작' 11.3%, '회전하는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