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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강원 지역의 교통사고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강원을 찾은 운전자가 낸 사고는 평상시보다 30% 넘게 급증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이 최근 5년간(2021~2025년)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원 지역의 사고는 평상시보다 13.8%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주도 8.3% 증가했으며 전남과 경북도 각각 3.9%, 3.8% 늘었다. 반면 서울(-0.6%), 대전(-3.4%), 울산(-4.4%)
창고형 약국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는 높지만 실제 이용 경험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창고형 약국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창고형 약국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87.6%였다. 반면 실제 방문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26.4%에 그쳐 인지도와 이용률 사이에 차이를 보였다. 창고형 약국을 알고도 방문하지 않은 이유(복수응답)로는 '집이나 직장 근처에 매장이 없어서'가 66.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네 약국으로 충분해서' 34.5%, '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10대 처방 건수가 올해 들어 5개월 만에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안전서비스(DUR) 자료에 따르면, 10대 마운자로 처방 건수는 올해 1월 1739건에서 5월 2594건으로 늘었다. 이 수치는 의약품 중복 처방을 막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DUR 점검을 완료한 내용이다.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비급여 의약품이라 정확한 처방량을 집계할 수 없어 DUR 점검 여부로 처방 동향과 경향을 파악한다. 마운자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