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임창균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김현오 애아원 원장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전일 부산지역 보육원인 애아원과 성애원에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기관별 후원금은 각각 500만원이다.
애아원은 1947년 부산 사하구에 설립된 보육원으로 현재 약 50명의 아동·청소년·자립준비 청년을 보호·지원하고 있다. 성애원은 1948년 부산 금정구에 설립됐으며 약 30명의 아동·청소년·자립준비 청년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5월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캠핑과 트레킹 등 체험활동을 통해 보호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소외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SD나눔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장학사업, 금융교육,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해 왔다. KSD나눔재단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