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제안하는 '가정의 달' 맞춤형 혜택…로밍·보안 혜택에 '숲캉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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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닷 ‘가족 케어’.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소개했다. 여름 휴가철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8월까지 프로모션 혜택이 이어지게 구성했다.

SKT 고객이라면 △자녀를 위한 휴대폰 선물부터 △부모님 안전을 위한 AI 보안 서비스 △연휴 기간 가족 여행을 위한 로밍 프로모션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숲캉스’까지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자녀에게 휴대폰 선물을 고민 중인 고객이라면 ‘가족폰 나눠쓰기’ 서비스에 주목할 만하다. 가족폰 나눠쓰기는 부모(법정대리인)가 사용하던 기기를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줄 때 가입할 수 있는 무료 부가서비스다.

8월 10일까지 T월드(홈페이지/앱), 가까운 SKT 대리점, 114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 가능하며 자녀의 휴대폰이 처음 개통하는 휴대폰이 아니더라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고객(법정대리인)에게는 1년 동안 △매월 2GB 데이터 쿠폰 △가족 로밍 횟수 무제한 무료 △T우주패스(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료 최대 6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GB 데이터 쿠폰은 부가서비스 가입 후 익월부터 매달 1일 발송되며, 해당 데이터는 가족 혹은 다른 SKT 고객에게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어버이날 부모님을 뵐 때 에이닷 전화의 ‘가족 케어’ 기능을 설정하길 추천한다. 가족 케어 기능은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탐지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최대 10명)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다.

에이닷 전화 설치자인 보호자에게는 푸시 알림과 문자(SMS)가 동시에 전송되며, 미설치자에게는 문자로 알림이 발송된다.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의 경우 112나 119 등 긴급번호 발신 시에도 보호자에게 긴급 상황 알림이 전송되어, 보호자가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5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이용해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가족 고객이라면 SKT의 로밍 혜택도 활용해보자. SKT의 대표 로밍 상품인 ‘가족로밍’ 서비스는 가족 여행에 특화된 서비스다. 해외 여행 시 가족 중 한 명이 SKT의 로밍 상품인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하고, 3000원을 추가해 가족로밍 서비스에 가입하면 본인 포함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가족로밍에 포함된 모든 가족에게는 에이닷 전화를 이용한 바로 통화와 문자도 무료 제공된다. SKT는 8월 21일까지 ‘바로 요금제’ 가입 시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 로밍 이용이 처음이거나 오랜만인 2030 고객을 위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10년 이상 SKT를 이용한 장기고객이라면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응모하는 건 어떨까.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숲 산책, 어린이 숲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숲캉스 데이 행사는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 시 본인 포함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5월 5일까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SKT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익을 높이고자 이번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힘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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