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준비 돌입⋯SK스토아, 계절가전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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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무선 폴더블 팬큘레이터 판매 방송 이미지. (사진제공=SK스토아)

이른 더위에 계절가전 수요가 급증하면서 SK스토아가 선제적 판매 확대에 나섰다.

SK스토아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선풍기·팬큘레이터 등 계절 가전 판매를 본격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예상되자 관련 제품을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실제 SK스토아 집계 결과, 12일부터 26일까지 선풍기·팬큘레이터 등 계절 가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6% 급증했다. 반복되는 폭염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사전 대비’ 소비에 나서면서 계절 가전 구매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SK스토아는 관련 상품 수를 지난해보다 약 1.6배 확대하며 수요 대응에 나섰다.

주력 상품은 ‘한경희생활과학 무선 12인치 폴더블 팬큘레이터’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여름 시즌 SK스토아에서 판매된 폴딩형 팬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신제품은 날개 크기를 키워 풍량을 강화하고, 배터리 용량을 늘려 최대 26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C타입 고속 충전을 지원해 별도 전용 어댑터 없이도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SK스토아는 해당 상품을 방송 중에 한해 ‘1+1’ 구성으로 판매하며, 다음 달 1일과 3일 두 차례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방송에서는 스위스 브랜드 ‘스타일리스’ 폴딩팬도 선보인다. 해당 제품 역시 1+1 구성으로 15만2190원에 판매된다.

SK스토아는 여름 시즌 동안 계절 가전 편성을 확대하고, 주요 상품에 대해 10% 쇼핑지원금과 1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해 가격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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