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캄보디아 환아 107명 무료 수술 지원

▲KB국민은행이 28일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5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 및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삶의 기회를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심장병 환아 5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다. KB국민은행은 2023년 삼성서울병원과 '심장·안면기형 환자 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환아에게 국내 의료 지원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해외 아동 의료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는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초청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캄보디아 어린이 107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 2014년에는 캄보디아 현지에 'KB국민은행 헤브론 심장센터'를 세워 의료 지원과 장학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수술을 무사히 마친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더 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