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고래잇 페스타’서 제철 먹거리·여름 가전 할인 판매

기사 듣기
00:00 / 00:00

▲5월 고래잇 페스타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여름 수요를 겨냥한 대형 할인 행사로 집객에 나선다. 제철 먹거리부터 계절 가전까지 반값 수준으로 할인해 소비 심리를 자극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수박, 참외, 자연산 광어 등 제철 먹거리부터 29만원대 반값 에어컨 등 여름 필수 가전·용품까지 다가오는 여름을 반값에 준비할 수 있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여름 대표 과일 수박과 참외를 할인된 가격에 물량을 선보인다. 수박은 총 20만통을 확보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11~12브릭스(Brix) 이상의 상품만을 선별해 당도와 식감을 동시에 잡았다는 설명이다. 성주 참외 역시 300톤(t) 이상 물량을 준비해 ‘골라담기’ 방식으로 9900원부터 판매한다.

계절 가전도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내세웠다. 쿠쿠 벽걸이 에어컨은 행사카드 결제 시 29만9500원에 판매하며, 실외기·설치비 등을 포함한 조건으로 1500대 한정 물량을 선보인다. BLDC 모터를 적용한 신일 선풍기 역시 50% 할인된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수산물도 할인 폭을 키웠다. 자연산 광어회와 필렛은 최대 50% 할인 가격에 선보이며, 이를 위해 서해안 주요 산지에서 약 60t 규모 물량을 확보했다. 활전복, 오징어 등도 반값 수준으로 판매하고, 대게는 특정일 한정 특가로 운영한다.

또 한우와 삼겹살 등 주요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해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