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기록·보철설계 자동화 기술⋯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의 고도화 가능성 제시 [K덴탈 AI 혁신기업④]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치과 솔루션 기업 ㈜박랩에이아이(ParkLab AI)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치과 진료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 AI 기술을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치의학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과 태국 간 학술·산업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열린다. 박랩에이아이는 자사가 보유한 AI 기반 디지털 치과 기술의 적용 방향과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현장 부스를 운영한다.
중점적으로 소개할 분야는 AI 음성인식 기반 실시간 진료기록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자동 보철 설계 기술이다. 박랩에이아이는 치과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이 더 효율적으로 기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성인식 기반 기술과 보철 설계 과정의 정밀성과 일관성을 높일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의 고도화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부스 운영은 개별 제품 공개보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적 방향성과 핵심 역량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치과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록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보철 설계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AI 기술의 개념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현장 상담과 기술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랩에이아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AI 기반 디지털 치과 기술이 해외 시장과 어떤 방식으로 접점을 넓혀갈 수 있는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태국이 의료관광과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가 함께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지역 핵심 시장으로 평가받는 만큼 현지 의료진, 학계, 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태국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에서 축적한 AI 기반 디지털 치과 기술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해외 전문가들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AI 음성인식 기반 진료기록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보철 설계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치과 진료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한국형 디지털 솔루션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랩에이아이는 AI 기반 디지털 치과 플랫폼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국내 딥테크 기업이다. 치과 진료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수 있는 핵심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