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전남산림연구원과 손잡았다…산림치유 기반 ESG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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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전라남도산림연구원 오득실 원장, (오른쪽)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송하중 이사장이 사학연금-전라남도산림연구원 지역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협약서를 들고 있다. (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손잡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에 나선다.

사학연금은 전일 전남 나주시 산림연구원에서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산림치유 자원 활용 및 환경보호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학연금의 사회공헌 역량과 산림연구원의 산림치유 자원 및 프로그램을 결합해, 교직원과 취약계층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숲길 정화 등 환경보호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학생과 교직원 등 사회공헌 대상자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도 병행한다.

사학연금은 이를 계기로 임직원 참여형 ESG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교육 현장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산림연구원의 산림자원과 치유·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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