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 중 1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식료품' 구매에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고릴라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1004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6.4%가 '식료품 구매 (전통시장, 동네 슈퍼, 편의점 등)'에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음식점(19.2%)', '병원·약국(16.0%)', '대면결제 배달앱(13.6%)', '미용실(8.1%)', '안경점(7.4%)', '카페(4.6%)' 등이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원금이며, 사용처는 대상자 주소지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