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진 산은 회장이 9일 산은 본사에서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릴레이 캠페인' 팜플렛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
산업은행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캠페인 참여와 함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 등을 통해 불법 도박 거래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 기관으로 한국수출입은행을 지목했다.
박 회장은 “청소년들을 불법 사이버 도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동참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금융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책은행으로서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