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 9%대 급등⋯자사주 소각·배당 등 밸류업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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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면서 급등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분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9.55% 오른 1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전날 두산이 발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은 회사 보유 자사주 중 임직원 보상용을 제외한 잔여 지분 전체를 소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소각 대상은 보통주 195만6424주와 우선주 61만2104주다.

주주환원 정책도 대폭 강화한다. 두산은 2026년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을 위해 2025년 연결재무제표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을 25% 이상으로 설정했다. 또 2025년 대비 배당 총액을 10% 이상 증가시키는 등 지속적인 현금 배당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공시했다.

한편 두산은 배당기준일(3일)을 앞두고 있다. 두산은 2월 26일 보통주 1주당 4000원, 우선주 1주당 40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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