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냉동 도시락 시장 점유율 20% 달성…판매량 전년 대비 85% 증가

아워홈의 대표 HMR 브랜드인 미식 냉동 도시락 ‘온더고(ONTHEGO)’가 누적 판매 2000만 개를 돌파했다.
26일 아워홈에 따르면 온더고는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대표 베스트셀러 간편식 브랜드다. ‘보이는 맛 그대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아워홈은 지난해 온더고를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 목표를 수립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왔다. 배우 박정민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참여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2025년 온더고 판매량은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아워홈은 온더고의 강점으로 ‘미식’과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점을 꼽았다.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근사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현재 온더고는 36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넓은 선택 폭을 제공하고 있다. 누적 판매 1위 메뉴는 ‘불맛가득 김치제육 덮밥’이다. 엄선한 돼지고기와 숙성 김치를 직화 솥에 볶아 깊은 불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어 ‘더블치즈 차돌깍두기’, ‘숯불향 우삼겹 불고기 덮밥’이 판매 상위권을 차지했다. 풍부한 육류 토핑과 진한 풍미를 강조한 메뉴들이 소비자 재구매를 이끌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온더고가 누적 판매 2000만개를 돌파하며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잡았다”라며 “앞으로도 고성장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과 혁신적인 신메뉴 출시를 통해 메가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