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우, 수원 대개조 청사진 쏟아냈다…교통·복지·원도심 3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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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부활·국도1호선 지하화·KST 건설…시민 정책제안 받아 공약으로 직결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왼쪽)가 20일 '기본사회를 꿈꾸는 수원 사람들' 관계자로부터 수원형 기본사회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있다. (권혁우 예비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교통혁신·기본사회·팔달구 대개조 등 핵심공약을 잇따라 발표했다.

권 후보는 이날 '기본사회를 꿈꾸는 수원사람들'로부터 '수원형 기본사회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복지사각지대 無 △행정대기시간 無 △교통·이동불편 無의 '기본이 강한 3無 정책'으로 화답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국도 1호선 지지대고개~터미널사거리 구간 대심도 지하터널 건설, 수원 트램 1호선 부활·조기착공, 월 5만원 '수원패스(S-Pass)' 도입을 제시했다.

팔달구 공약으로는 인계동 드라마센터 부지에 K-Pop 공연장 'KST'건설, 도심 유령건물 노인복지시설 전환, 수원역 공중보행통로 조성을 발표했다.

권 후보는 "막히는 수원을 뚫고 끊어진 수원을 연결해 시민의 시간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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