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김진희, 회장기 레슬링 2연패…창단 3년차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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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테크니컬 폴승 압도… 조은소 동메달 추가, GH 여자 레슬링 존재감 각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창단 3년차의 신생팀이 전국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정상을 밟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 레슬링팀 김진희 선수가 13~17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50kg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2연패를 달성했다.

김진희 선수는 1라운드 10 대 0, 2라운드 6 대 0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결승에 올라 서울 중구청 이정현 선수를 10 대 0 테크니컬 폴승으로 꺾었다. 점수 차이가 말해주듯,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지배한 완벽한 우승이었다. 같은 대회 자유형 57kg급에 출전한 조은소 선수도 동메달을 보태며 GH의 값어치를 두 배로 올렸다.

김용진 GH 사장은 "창단 3년차 GH 여자 레슬링 선수들의 값진 승리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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