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MLB 9이닝스 26’, ‘MLB 라이벌’ 등 주요 타이틀에서 조별리그 단계부터 ‘승부 예측 이벤트’,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WBC 2026 토너먼트 이벤트’ 등을 운영해 왔다. 이용자들이 실제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대표팀 선전을 함께 응원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표팀이 극적으로 8강에 오르면서 관련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고, 보상 지급까지 이어지며 게임 안에서도 WBC 열기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컴투스는 이 같은 열기를 향후 다가오는 정규 시즌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먼저 올 시즌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현실 야구의 재미를 게임 속에서 더 리얼하게 구현할 계획이다. ‘MLB 라이벌’에는 ABS 챌린지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고, ‘컴프야V’에는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과 신규 중계진이 합류한다. 연출 고도화와 스윙 궤적 개선, 야구 만화 연계 콘텐츠 등도 준비 중이다.
개막을 앞두고 이용자들과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도 진행 중이다. 이미 지난 2월 말에는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하고 체험존과 실시간 대전 이벤트를 운영했다. 단순 홍보 행사를 넘어 야구 게임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플레이와 경쟁, 응원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대표팀의 8강 진출로 예상보다 빨리 달아오른 현 상황에서 컴투스는 게임 안에서는 이벤트와 보상으로, 밖에서는 오프라인 접점으로 팬들의 야구 열기를 붙잡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WBC 8강 진출로 야구 팬들의 열기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게임 안팎에서 그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다”며 “대표팀의 선전이 이용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