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은 뷰티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 뷰티 채널인 ‘코스메키친’ 온·오프라인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재료를 비롯한 지속가능한 성분으로 생산된 뷰티 제품들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하는 하이엔드 편집숍이다. 일본에서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은 고객들이 애용하는 스토어로 알려져 있다.
프레시안은 모든 제품이 비건 인증을 거치고,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PET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를 도입하는 등 ‘의식있는 뷰티’를 지향한다.
프레시안의 베스트셀러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가 코스메키친 입점 직후 온라인몰 치크 카테고리 판매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플라워 추출 성분을 배합한 에센스 립 제품 ‘세럼 립 틴트’ 역시 호응을 얻으며 곧바로 후속 입점 일정까지 확정했다.
12일부터는 뷰티 전용 채널인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내추럴·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편집매장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에서도 프레시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프레시안은 이번 후속 입점과 함께 ‘에그라이크 쿠션 미니’를 일본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프레시안은 향후 일본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군을 확대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프레시안 관계자는 “코스메키친이 쌓아온 자연주의 철학은 프레시안이 추구하는 비건 뷰티의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며 “이번 론칭을 계기로 일본 현지 소비자에게 프레시안만의 감도와 제품력을 더 가까이서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