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3일 정식 개장했다.

▲마포 유수지 공영주차장. (사진 제공 = 마포구)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은 마포구가 서울시로부터 해당 부지 2만160.8㎡와 지상 주차시설의 소유권과 권리권을 인도받게 됨에 따라 온전히 마포구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에 원활하고 편리한 공영주차장 운영을 위해 이달 2일까지 시범 운영을 하며 주차관제 시스템 설치, 결제 시스템 구축, 환경정비 등 점검과 보완을 마쳤다.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총 503면으로 일반 주차 494면, 대형버스 주차 9면으로 구성됐다. 연중무휴 24시간 무인으로 마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한다.
주차요금은 5분당 250원으로 책정했다. 정기권 규모는 460매로, 지난달 23일부터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팩스 또는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관리동 안내센터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고 있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