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주민 위한 ‘열린 문화전시회’ 연다…신청사 개청 1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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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행정 공간→복합 문화 공간’으로

30일까지 1층 ‘갤러리 광진’서 한 달간
광진예총 소속 문인‧미술‧사진작가 참여

서울특별시 광진구가 신청사 개청 1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신청사 1층에 마련된 열린 문화 공간 ‘갤러리 광진’에서 30일까지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사진 제공 = 광진구)

이번 특별전은 30일까지 한 달간 신청사 1층에 마련된 열린 문화 공간 ‘갤러리 광진’에서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 갤러리 광진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서울 광진구 신청사가 문을 연 지 1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지난 1년간 광진구 신청사는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자 ‘열린 청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에 광진구는 개청 1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전시를 준비했다.

광진구와 광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특별전에는 광진예총 전시분과 소속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총 34점에 달하는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민 여러분 성원 속에 신청사가 개청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어 깊은 감회를 느낀다”며 “신청사가 단순히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곳을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신청사 1층 ‘갤러리 광진’에서 열린 특별 전시회. (사진 제공 = 광진구)

박일경 기자 e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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