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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고등학교가 3일 서울 동작구 흑석한강로 36에 개교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흑석동은 대규모 주거 단지인 흑석 뉴타운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겪어왔다. 5일 동작구에 따르면 흑석고는 남녀공학 일반고로, 신입생 210명이 8개 학급에 편성돼 새 학기를 맞았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자리한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29년 만이다. 구는 흑석고 개교에 맞춰 마을버스 동작21번 노선 조정에 대한 최종 승인을 완료하고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동작21번
서울역~당정역 32㎞…“반드시 대상노선 포함돼야” 철도 단절 해소…G밸리와 배후 주거 지역 연결 기대 금천구는 4일 서울 용산역 ITX(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간선 철도 브랜드) 회의실에 수도권 7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경부선 철도 지하화 종합 계획의 조속한 발표와 대상 노선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박희영 협의회장(용산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사창훈 동작구 부구청장,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생활 밀착형 제안 발굴…주민총회·주민참여예산 연계 서울 성북구가 지난달 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의제 발굴 교실’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자치위원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고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마을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개 동에서 약 750명의 자치위원이 참여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올해는 주민자치 의제뿐 아니라 주민참여 예산사업 의제까지 발굴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하면서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자치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