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비역세권 저이용‧저밀도 부지 재편 교육‧패션 기업과 올림픽공원 연계 ‘K-컬처 비즈니스 클러스터’ 구축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성내동 448-1 일대가 서울시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 첫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새 전환점을 맞았다고 17일 밝혔다.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은 그동안 역세권 중심으로 추진되던 개발사업을 비역세권으로 확대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대중교통 접근성과 생활인구를 갖춘 폭 35m 이상 주요 간선도로변을 대상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업무‧상업‧주거 등이 어우러진 고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문래 창작촌 일대와 영등포 아트스퀘어에서 ‘2026 문래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래동은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 영등포구 대표 문화 거점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빈 철공소 자리에 예술가들이 모여 들며 정밀 가공 산업과 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문래동의 역사성과 특색을 살려 기존 ‘영등포 네트워크 예술제’를 새롭게 단장, 골목 전체를 거대한 전시장이자 공연장이 되는 축제로 기획했다. 올해 문래예술제는 ‘문래 하이퍼링크’, ‘오픈
사당역 5번 출구에 ‘5가지 즐거움’ 선사 차량 제한 ‘상생 야장’ 운영…환경 개선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상권이 골목 맛 집과 문화 자원을 잇는 서울시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구는 최대 20억원 규모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당오락(舍堂五樂)’은 사당역 5번 출구에서 누리는 ‘다섯 가지 즐거움(五樂)’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먹거리‧경관‧공연‧디지털 체험‧안전과 상생이란 5대 가치를 중심으로, 이 일대를 즐거움과 휴식이 있는 새로운 야간 상권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