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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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청’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결실

민원서비스 평가 ‘최고 등급’ 획득

관악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박준희(가운데)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관악구 관계자들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을 기념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관악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기초 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행정 기관의 대민 접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장 소통 부문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주 목요일 구청장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관악청(聽)’과 ‘이동 관악청’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주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감동 행정을 꾸준히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관악구의 우수한 민원 행정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하고 구정 신뢰도와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서 더욱 발전된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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