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시속 104km 스릴로 14일부터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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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사진제공=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봄을 앞두고 주요 야외 어트랙션들을 이번 주말부터 차례대로 가동한다.

12일 에버랜드는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오는 14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티익스프레스는 약 3분간의 탑승 시간 동안 최고 시속 104km로 질주한다. 56m 높이에서 77도 각도로 낙하하는 등 총 12차례의 무중력 구간을 통과하는 최강의 스릴 어트랙션이다.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재가동에 앞서 안전 전문가들이 매일 아침 고공 56m까지 올라가 레일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열차 상태 점검과 시운전 테스트를 반복하는 등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했다.

티익스프레스에 이어 물속에서 운행하는 수상 어트랙션들도 재가동에 돌입한다. 원형 보트를 타고 580m 길이의 수로를 따라 물살을 가르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을 21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한 달간 신년 운세와 행운을 테마로 한 왓에버 시리즈 '포춘마켓'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월 테마인 포춘마켓에서는 사주, 타로, 꽃점 등 다양한 운세 콘텐츠를 체험하며 새해의 운을 점쳐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년 분위기를 살린 이색 먹거리와 굿즈, 설 연휴기간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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