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지현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최휘영 장관 인스타그램)
영화 '군체'가 개봉 2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영화의 심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 뛴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3일 쇼박스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7673명을 기록하며 5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특히 500만 관객 달성 속도는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좀비딸'보다도 2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개봉 4주차에도 N차 관람 열풍과 온라인상 화제성이 이어지면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흥행 성과에 최휘영 문체부 장관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최 장관은 "이번에는 감염자를 온몸 오싹한 공포로 소름 끼치게 연기하신 현대 무용수, 안무가, 배우님들을 매우 추앙한다"라며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압도적인 표정과 움직임은 가히 예술의 경지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 장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전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유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