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서 K컬처 체험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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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열린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CJ)

CJ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관에서 K컬처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장외 문화 올림픽을 이끈다.

9일 CJ에 따르면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에서 한국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CJ는 2024년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그룹홍보관과 비비고 간편식을 선보이는 식음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밀라노에서도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특별한 체험 공간을 준비했다.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한국 홍보관은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을 주제로 꾸며졌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새로운 외국인 방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콘셉트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홍보관에는 비비고 부스를 포함해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콘텐츠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CJ ENM 부스가 마련돼 있다. 방문객들은 한국의 편의점부터 올리브영 매장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가며 CJ가 선보이는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다.

파리에 이어 밀라노까지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일상을 세계에 소개한 CJ는 2028년 LA 하계올림픽에서도 코리아하우스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이번 밀라노 올림픽은 파리에 이어 다시 한번 유럽에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K컬처를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로 구현하는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K-WAVE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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