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매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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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의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사진제공=큐렉소)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큐렉소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5억원으로 34% 늘고,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의료로봇사업부가 전년 대비 88%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을 꼽았다. 기존 인도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장하며 매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넓혔다.

주요 시장에서의 인허가 성과도 실적 개선에 힘을 실었다. 큐렉소는 지난해 고관절 적응증이 확대된 ‘큐비스-조인트 THA’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으며 일본 후생노동성(PMDA)으로부터 ‘큐비스-조인트’의 제조·판매 승인도 완료했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이사는 주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주주서한을 발간했다.

이 대표는 “2025년은 의료로봇 부문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통해 역대 최대 매출과 흑자 전환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 2026년에는 유럽 CE 인증과 미국 FDA 인허가를 기반으로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의료로봇 기업으로의 도약하겠다”라며 “중장기적으로는 AI 응용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수술로봇 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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