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이 발표한 '2026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올해 실제 쉴 수 있는 공휴일은 70일이다. 국경일·명절·대체공휴일 등을 합치면 72일이 나오지만, 삼일절과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과 겹쳐 70일로 집계됐다.
주 5일제 직장인 기준으로 토요일(52일)까지 더하면 총 122일을 쉰다. 다만 현충일·광복절·추석 연휴 마지막 날·개천절 등 4일이 토요일에 걸리면서 실질적인 휴일은 118일이다.
올해 설과 추석은 연차를 잘 이용하면 최장 9일의 황금연휴를 누릴 수 있다.
설 연휴는 2월 16일(월요일)부터 18일(수요일)이며 주말과 19일(목요일)과 20일(금요일) 연차를 이용하면 최장 9일 연휴가 가능하다.
추석 연휴는 9월 24일(목요일)부터 27일(일요일)까지 나흘이지만 21~23일 연차를 쓴다면 총 19일~27일까지 9일을 쉴 수 있다. 크리스마스도 마지막 겨울 휴가를 이용한다면 9일을 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