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상한 현대제철 조영준 시험검정팀장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은 '2025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철강제품 시험‧평가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개인 부문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KOLAS 인정 범위 확대, 철강 소재 검증 역량 강화 등의 업무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