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SK오션플랜트, 미 해군 평가단 ‘항만보안평가’ 완료 MSRA 체결 위한 최종 관문으로 꼽혀…HJ중공업 5일 마무리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 수주 낭보 국내 조선업계가 연 2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대형 조선사에 이어 중소형 조선사까지 진출에 나서며 한미 조선 협력이 수주 경쟁 단계로 본격 전환되는 모습이다. 7일 본지 취재 결과 SK오션플랜트가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최종 현장 실사를 받은 것으로 확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233.1억 달러 설정 1.5조 규모 LNG선 4척으로 새해 첫 수주 알려 HD현대重·HD현대미포 합병 효과로 특수선 비중 확대 주목 HD한국조선해양이 연초부터 조 단위 수주를 따내며 새해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수주 실적을 약 30% 웃도는 목표치를 내놓은 직후 곧바로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목표 달성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20만㎥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 원이다.
베네수엘라산 원유 비중 1%…수출 물량 대부분이 중국으로 중동산 대체 가능성에도 공급 우위 구조가 유가 변동성 제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에도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지 않으면서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량 자체가 미미한 데다 글로벌 공급 과잉이 지속되면서 오히려 유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량은 현재 일평균 95만 배럴 수준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약 1%에 불과하다. 이중 절반가량이 수출되지만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