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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조정·美 제철소 투자 실행 단계 진입 제품 경쟁력 고도화 및 설비·공정 안정화 과제로 현대제철이 이보룡 대표이사 체제 첫해를 맞아 ‘구조조정 마무리’와 ‘질적 성장’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고 출발했다. 전임 서강현 사장이 재무 정상화와 저수익 사업 정리에 집중했다면 정통 엔지니어 출신인 이 사장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투자 전략 실행에 무게를 둘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취임 이후 발표한 신년사에서 자동차 강판과 봉형강 제품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전기로-고로
SK오션플랜트, 미 해군 평가단 ‘항만보안평가’ 완료 MSRA 체결 위한 최종 관문으로 꼽혀…HJ중공업 5일 마무리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 수주 낭보 국내 조선업계가 연 2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대형 조선사에 이어 중소형 조선사까지 진출에 나서며 한미 조선 협력이 수주 경쟁 단계로 본격 전환되는 모습이다. 7일 본지 취재 결과 SK오션플랜트가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최종 현장 실사를 받은 것으로 확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233.1억 달러 설정 1.5조 규모 LNG선 4척으로 새해 첫 수주 알려 HD현대重·HD현대미포 합병 효과로 특수선 비중 확대 주목 HD한국조선해양이 연초부터 조 단위 수주를 따내며 새해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수주 실적을 약 30% 웃도는 목표치를 내놓은 직후 곧바로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목표 달성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20만㎥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