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야성미 넘치는 근육질… "복근이 터질거 같아"

입력 2014-03-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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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영화스틸, 매튜 맥커너히 페이스북)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를 위해 20kg을 감량했다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왼쪽)에서 매튜 맥커너히는 해변가에서 마치 무술을 연마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체의 근육이 고스란히 노출돼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곱슬인 단발머리는 남성적인 야성미와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거친 남자의 매력을 드러낸 이 사진은 매튜 맥커너히가 2010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다. 이 모습을 보고 놀란 팬 1300여명은 '좋아요'로 호응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근육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근육질 사진, 대단하다"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근육질 사진, 놀랍다"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근육질 사진, 복근이 터질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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