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대림산업-재무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으며 향후 미분양 주택비용 상각의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주가 할인 요소가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 증가하는 중동발 해외 수주 모멘텀 역시 동사의 타 대형 건설사 대비 저평가 요인을 축소할 것으로 전망.
▲대우증권-원화 강세 압력이 가중되는 국면에서 타 업종대비 증권업의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는 국면. 업종 대표주인 동사의 부각 기대. 기존의 강력한 브로커리지 영업력에 산은과의 시너지를 통한 IB영업력 강화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기대.
▲GKL-외국인 관광객의 대규모 증가를 통한 수혜 기대. 5월부터 소비 수준이 향상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무비자 입국을 시행할 방침도 호재. 게임칩 구입시 신용카드 사용 허가 등 기타 우호적인 정책적 방침도 동사의 실적을 견인할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
▲에스원-지난 한 해 동안 영업활동 강화로 증가한 가입자 효과가 2010년에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적극적인 비용 절감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실적 개선 추세. 작년 발생했던 신규 사업 자문료도 올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LS산전-부산 신공장 투자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확충 기대. 이번 설비 투자를 계기로 동사는 전력산업의 설비라인을 모두 구축하는 효과. 4분기 역시 전통적으로 전력 수요 확대가 있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실적 모멘텀 기대.
▲삼성물산-신임CEO 효과 및 수주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 기대.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가 현실화될 경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동사 주가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한국전력-환율과 유가가 안정된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큰 폭 비용절감효과 기대. 해외 진출 이슈 및 요금인상이 가시화되면서 동사 주가의 재평가 기대.
▲삼성전자-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중국엔진집단(신규)-2010년 주가수익비율(PER)이 4.8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3배 수준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으로 예상. 중국 내 생산 1위인 제초기와 9위인 자동차용 기어 시장이 연간 20%대 후반의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
▲위메이드-풍부한 투자 재원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 가능성에 주목되는 국면. 동사의 모바일 게임 업종 진출 가능성은 동사의 기업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높은 공모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안정적 매출과 높은 수익성 (ROE: 68.87%)은 밸류에이션(P/B 4.2배)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멜파스-터치스크린에 들어가는 터치센서 등 부품들의 매출 증가가 가시화 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수혜 기대. 기존 삼성전자로의 안정적인 매출 외에도 추가적으로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 기대.
▲포스데이타-포스콘과의 합병을 통해 시너지 창출 및 규모의 경제를 통한 대외사업 활성화 기대. 합병 이후 향후 포스코그룹의 스마트그리드 사업 강화 과정에서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세방전지-우수한 수익성(ROE: 25%)에도 불구하고 PBR 1.2배 수준에 머물러 있는 동사의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 9월 이후 박스권에 머물러 있는 국제 납가격 역시 동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
▲동양기전-전방산업인 건설업 및 자동차 업종의 업황이 개선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수혜 기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중국내 사업 모멘텀 확대 전망.
▲남해화학-글로벌 경기 회복 과정에서 곡물가격 강세가 진행됨에 따라 동사의 주가 모멘텀 확대 기대. 2010년 상반기 국내 비료 판매의 성수기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매출 확대 기대.
▲사조산업-수산-식품 부문의 실적 호전으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1조를 돌파.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부각 기대. 높은 수익성(ROE: 36.28%)에도 불구하고 PBR 1.2수준의 저평가 영역에 위치. 실적 모멘텀 가시화로 동사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
▲더존비즈온-IFRS로의 회계기준 변경 이슈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IFRS 시스템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 더존비즈온은 모기업의 IFRS 연결공시 솔루션과 개별회사의 IFRS 적용 ERP 시스템을 모두 보유. 동사의 차별적 기술력이 부각될 것이라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