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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일제히 상승... 반발 매수세 영향

입력 2022-05-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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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상하이지수 0.92%↑
일본증시 닛케이지수 2.64% 급등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5일간 추이. 13일 종가 2만6427.65. 출처 마켓워치

아시아증시가 13일 일제히 상승했다. 연일 주가가 떨어진 데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8포인트(0.92%) 오른 3082.99에, 대만 가권지수는 215.86포인트(1.38%) 상승한 1만5832.54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678,93포인트(2.64%) 급등한 2만6427.65에, 토픽스지수는 35.02포인트(1.91%) 오른 1864.20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15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457.48포인트(2.36%) 오른 1만9837.82에 거래중이다. 싱가포르 ST지수는 32.43포인트(1.025) 상승한 3197.61에, 인도 센섹스지수는 644.50포인트(1.22%) 오른 5만3574.9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시아증시는 최근 주가가 연일 떨어지면서 저가 매수를 노린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했다.

시가총액이 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중국 기술기업 텐센트 주가는 이날 한때 3.02% 올랐다.

일본증시는 전날에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영향도 받았다. 실적 전망이 좋은 반도체 기업 도쿄일렉트론 주가는 이날 5.54% 급등했다.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한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도 12.22% 뛰었다.

시장에서는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봉쇄 우려가 여전하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도 관건이다.

알렉스 울프 JP모건 프라이빗뱅크 아시아 투자전략 총괄은 “아시아증시에 대해선 상당히 조심스럽다”며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아시아 특히, 신흥시장 위주로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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