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대주건설과 C&중공업을 퇴출키로 결정하는 등 조선ㆍ건설업종 16곳의 구조조정 명단을 확정했다.
우선 퇴출대상인 'D'등급은 대주건설과 C&중공업이 포함됐으며, 'C'등급에는 ▲경남기업 ▲풍림산업 ▲우림건설 ▲삼호 ▲월드건설 ▲동문건설 ▲이수건설 ▲대동종합건설 ▲롯데기공 ▲삼능건설 ▲신일건업 등 건설사 11곳과 ▲대한조선 ▲진세조선 ▲녹봉조선 등 총 3개 조선업체가 포함됐다.
금융권이 대주건설과 C&중공업을 퇴출키로 결정하는 등 조선ㆍ건설업종 16곳의 구조조정 명단을 확정했다.
우선 퇴출대상인 'D'등급은 대주건설과 C&중공업이 포함됐으며, 'C'등급에는 ▲경남기업 ▲풍림산업 ▲우림건설 ▲삼호 ▲월드건설 ▲동문건설 ▲이수건설 ▲대동종합건설 ▲롯데기공 ▲삼능건설 ▲신일건업 등 건설사 11곳과 ▲대한조선 ▲진세조선 ▲녹봉조선 등 총 3개 조선업체가 포함됐다.